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약‧바이오 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연 바이오 주식에 봄날이 올까요?
2024년, 제약‧바이오 업계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단결하고 있습니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최용주 삼진제약 사장, 이창재 대웅제약 사장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의 신년사를 통해 업계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의 신년사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바이오협회 신년사에서 올해의 어려움을 예상하며
서로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의 힘든 시기를 설명하며, 올해는 환경의 변화에 대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의 신년사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올해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예상하며,
승풍파랑의 자세로 어떤 난관이라도 극복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 세기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감을 보여주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의 신년사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올해 추구해야 할 가치로 4E를 제시했습니다.
고객 만족, 운영 효율성, 최고 품질, 임직원 역량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4. 최용주 삼진제약 사장의 신년사
최용주 삼진제약 사장은 글로벌 이슈에 연계된 경영 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며,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내실 있는 경영을 추구하자고 당부했습니다.
5. 이창재 대웅제약 사장의 신년사
이창재 대웅제약 사장은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여 차세대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빅파마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대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한, 5대 경영 방침을 설정하여 고객 가치 향상, 변화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 차세대 신약 개발, 신약 글로벌 진출 가속화,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를 추진할 것을 밝혔습니다.
위와 같이 제약 바이오 업계는 올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전략과 가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면서도 공통된 목표인 환자와 사회의 건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업계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이상으로 제약 바이오 업계의 위기 극복에 관한 내용을 담은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