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프랜차이즈가 아닌경우에는 많은 경험이 없다보면
내가 지금 돈을 제대로 벌고있는지 확인을 못할때가 많습니다.
매출이 조금 나오면 월세가 나가고 인건비나가고 가게에 흐름을 잃기 힘들때 많은데요
그럴때 약간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번째
장사의 법칙 3일 매출로 월세를 낼 수 있다면 그건 괜찮은 장사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요
3일매출로 월세를 벌면 지금 장사를 잘 하고 있는 거다 볼수있죠
한마디로 지표에 따른 운영 평가를 하는 하나의 지표입니다
월세가 부가세 포함해서 90만원 이라면 하루 매출이 30만 원은 나와야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현재 내가게가 잘 운영되는지를 참고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인거 같습니다.
월세가 비싸면 그만큼 유동인구도 많고 장사도 잘 되는 일이면
몫이 좋은곳 이라고 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건 분명 하니깐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월세가 저렴 하더라도
장사가 잘 되거나 월세가 비싸도 장사가 잘 안되는 곳이 있는 것처럼
이 이야기를 일반화의 오류의 빠지면서 까지 믿으면 안된다는 사실은 알아 두셔야 됩니다
하지만 평균적인 지표라 삼고 목표매출로 잡을수있는 하나에 기준으로 세워두기 좋을거 같습니다.
두번째
인건비 입니다 5일 매출이 인건비를 충당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하루 매출이 40만원이면 인건비로 200만원까지 는 괜찮다 라고 보는 거죠
하지만 일 매출이 40만원 이라면 인건비로 200만 월 지출 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나가는 거죠
이것 또한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내가 인건비로 얼마를 지출할지 도움을 줄수는 있겠죠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계획을 잡기보다 ,구체적인 손익계산서를 작성 한다면 길게 봤을 때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하루에 얼마가 나가고 얼마가 들어오는지 그 것만이라도 잘 체크를 한다면
비용은줄어들고 매출은 늘어나는 그런 효과를 보실 수가 있어요
최소한 지출이 얼마인지 매출대비 지출을 빼고 이익이 얼마 남는지 정리를 하시면
한눈에 우리가게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손익을 계산하면 소득이 조금 줄어들게 되면 분발하게 되고
또 소득이 많아지면 그만큼 자신감이 생겨서 좋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들을 전혀 생각치 않고 장사만 하게 된다면
나중에는 얼마가 남았는지 내가 얼마를 투자해서 언제 이 투자금을 회수 했는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장사가 재미없어 질 수가 있어요
장사 경력이 적더라도 이 소득을 올리는 재미로 라도 꾸준히 해야 되는게 장사 거든요
본인의 손익 분기점을 파악하면 실질적인 소득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손익계산서를 작성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우리가 게 전반적인 상황을 다 파악할 수 있게 될겁니다.
자영업은 굉장히 힘든일입니다.
노동강도야 말하면 입아플정도로 힘들고 전반적인 운영 세금법까지 알아야합니다.
하지만 노력한만클 결과를 얻을수 있는것도 장사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공부해서 번창하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내용은 장사권프로님 유튜브에 있는 (자영업자 손익계산서로 매출 올리기)
내용을 참고하여 제 생각을 정리해서 만들었으니 꼭 유튜브를 찾아서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