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서 #경범죄처벌법 #자연훼손 #대왕암공원 #바다남 #경찰수사 #불구속입건 #가족액운막기 #환경보호 #자연환경1 울산 대왕암공원 낙서범, 대체 왜? 충격적인 범행동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울산 동부서 경범죄 처벌법상 자연훼손 혐의로 60대 여성 불구속 입건 사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사건 개요 경찰에 따르면, 울산 대왕암공원 내 기암괴석에 '바다남'이라는 낙서를 한 피의자가 경범죄 처벌법상 자연훼손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이는 새해를 맞아 가족의 액운을 막고 집안의 남자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기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2: 피의자의 행동과 수사과정 60대 여성 A 씨는 지난 2일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전망대 인근 바위에 파란색 수성페인트와 붓을 사용하여 '바다남'이라는 낙서를 남겼습니다. 경찰은 낙서가 발견된 바위 근처에서 여성 속옷과 남성 속옷, 손거울 등이 담긴 스티로폼 박스를 발견하였습니.. 2024. 1. 24. 이전 1 다음